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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리와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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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팔리입니다.

 

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제가 공부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블로그 글을 통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경제를 공부하면서 이것만큼은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금리와 환율입니다. 금리와 환율을 시작으로 경제와 베스트 프렌드가 되는 그날까지 한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금리와 환율은 비슷하면서 다른 개념입니다. 금리를 대내적인 돈의 가치라고 한다면 환율은 대외적인 돈의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잡고 살펴보겠습니다.

 

1. 금리

금리는 대내적인 돈의 가치입니다.

 

금리는 기준금리와 시장금리로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는 시장금리라는 것만 인지하고 넘어가 주세요.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에 대한 것은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은행에서 시장금리를 낮춘다고 해보겠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을 해도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하게 됩니다. 시중으로 돈이 많이 풀린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시중으로 돈이 많이 풀린다는 것은 시중에 돈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이고 이는 돈이 많이 공급된다는 것입니다. 수요와 공급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 물건의 가격이 떨어집니다. 이것은 물건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논리로 보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은행에서 시장금리를 높인다고 하면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은 대출금 상환을 하는 것에 있어 부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상환은 돈을 갚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금리를 높이기 전에 미리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은 괜찮지 않느냐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다음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은행이 시장금리를 높이면 미리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도 힘들어지는구나 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대출금 이자에 부담을 느낌 사람들은 대출을 꺼리게 되고 대출을 했던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갚게 됩니다. 결국 돈이 시중에서 은행으로 쏠리게 되고 이것은 시중의 돈의 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리하면, 금리가 내려가면 시중에서의 돈의 가치가 내려가고 반대로 금리가 올라가면 돈의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2. 환율

환율은 대외적인 돈의 가치입니다.

 

금리는 하나의 국가 내에서의 돈의 가치를 의미한다면 환율은 각 국가 사이의 돈의 가치를 비교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원 달러 환율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원 달러 환율을 식으로 표현한다면 원화/달러로 1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 얼마인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현재 21년 12월 25일의 원 달러 환율은 1187.50인데 이것은 1달러가 1187.50원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환율이 오르는지 내리는지는 달러와 원화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축 화폐인 달러를 기준으로 원화, 엔화, 리라화, 위안화, 유로 등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즉 대외적인 돈의 가치를 환율을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환율은 각 나라의 돈의 가치를 비교하는 것으로 대체로 기축화폐인 달러를 기준으로 비교를 합니다.

 

네이버 환율 - https://finance.naver.com/market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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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고시 환율 2021.12.31 20:03 하나은행 기준 고시회차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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