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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용바위식당 - 강원도 인제군 - 식당 - 황태구이정식 21.12.31 겨울, 점심으로 먹은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황태구이정식 - 12,000원 정갈하게 나온 반찬들 사이로 황태구이와 황탯국 그리고 흰쌀밥이 나온다. 황태는 사이즈가 그리 크진 않지만 살이 없지는 않았다. 황탯국은 황태의 뼈와 살이 뽀얗게 잘 우러난 뜨끈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흰쌀밥에 황태구이 하나 잘 올려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황태 특유의 고소함과 잘 베여있는 양념이 그리 맵지 않아 부담이 없다. 황탯국의 뽀얀 국물 속에 숨어 있는 황태 살과 잘 익은 무를 함께 숟가락에 올려 한입 먹으면 추웠던 그날의 한기가 사르르 녹는 느낌이다. 추가로 시킨 감자전 - 10,000원 감자전은 그냥 감자전이었다. 용바위식당의 반찬들은 상당한 맛을 낸다. 특히 취나물과 파래는 꼭 흰쌀밥에 올려 함께 먹어.. 더보기
Pres - 송리단길 - 카페 - 플레인 크로와플 저녁을 먹은 후 디저트용 - 플레인 크로와플 8,000원 바삭하게 구워진 크로와플에 흑당소스가 뿌려져 있고 바삭한 흑당이 올라가 있다. 그리고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외관은 예쁘다. 구성품으로 크로와플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나이프와 포크가 제공된다. 크로와플은 갓 구운 상태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공기층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제공된 나이프로 커팅이 잘 된다. 먹기에 불편하진 않다. 갓 구워진 크로와플 위의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에 쉽게 녹는다. 따라서 크로와플을 받자마자 아이스크림과 분리시켜서 따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첫 입으로 아이스크림과 크로와플을 같이 먹어보니 이빨이 시리고 언밸런스함을 느꼈다. 오히려 아이스크림을 따로 분리하여 각각 먹으니 디저트용으로 적당했다. 아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