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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윤식이 돈까스 - 서울 송파구 - 식당 - 돈까스 오늘은 필자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돈까스 집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이름은 윤식이 돈까스이다. 내가 알고 있는 돈까스 중 상위권에 해당하므로 기대해도 좋다. 메뉴는 단순하다. 돈까스와 윤식이 돈까스를 판매하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돈까스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곧 나오므로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처음에 들어가면 달인 물 한잔과 반찬 및 소스통을 주신다. 아쉬운 것은 물통을 주지 않기에 물을 더 마시고 싶다면 주인 아저씨에게 말하거나 셀프로 떠서 먹어야 한다. 코로나 시국이라 오히려 더 안전한 방법일지도 모르겠지만 필자에게는 아쉽게 다가왔다. 함께 나오는 반찬 중 얇고 넓은 깍두기가 돈까스와 함께 먹는데 괜찮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밥과 국은 리필이 가능하다. 돈까스와 함께 먹기에 밥알의 식감이라던지.. 더보기
야끼소바 니주마루 - 서울 송파구 - 철판 요리 - 일본식 야끼소바 2022.02.10 겨울, 저녁을 먹기 위해 야끼소바 니주마루를 찾았다. 철판요리 야끼소바는 그 맛도 맛이지만 요리과정을 지켜보는 시각적인 요소, 철판에서 요리되는 식재료가 구워질 때 들리는 청각적인 요소와 맛 좋은 냄새의 후각적인 요소 그리고 철판의 열기를 통한 촉각적인 요소를 고루 즐길 수 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요리를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은 준비되어 있다. 겉 옷은 뒤편에 옷걸이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대표 메뉴인 야끼소바 소스와 야끼소바 소금을 시켰고 야끼소바 소스에는 토핑으로 비엔나를 추가했고 야끼소바 소금에는 오징어, 새우를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콜라를 주문했다. 철판요리는 역시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다. 철판 위에서 춤추는 면발과 재료들이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기분을 전환.. 더보기
서울카츠 - 서울 중구 퇴계로 - 식당 - 일본식 돈까스 22.02.06 겨울, 오랜만에 학교 동기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충무로역 2번 출구 쪽의 서울카츠라는 곳에 들렀다. 오픈 시간은 10:50 am이고 라스트 오더는 8:00 pm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어느 음식점이든 처음 가는 곳은 가장 기본인 메뉴를 먹어보는 것이 그 식당의 맛을 평가하기에 충분할 확률이 높다. 고로 특등심 카츠 15,000원으로 주문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이다. 된장국에 건더기가 토막토막 한 입 크기로 잘 썰려 있는데 특이하게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다. 맛은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은 거의 없는 일반 돼지고기 된장국이었다. 반찬은 무난했다. 참고로 밥과 된장국 그리고 반찬은 모두 리필이 가능하다. 같이 식사하던 동기가 된장국을 리필했는데 국물만 리필이 되었고 돼지.. 더보기
하얼빈양갈비&양꼬치 - 서울시 석촌동 - 식당 - 양꼬치 22.02.05 겨울, 저녁으로 양꼬치를 먹기 위해 석촌동에 있는 하얼빈양갈비&양꼬치에 들렀다. 한국인이 아닌 중국에서 온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로 현지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을지 궁금했다. 양꼬치 2인분과 온면 1개 그리고 꿔바로우를 시켰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양꼬치 2인분이었다. 양꼬치는 붉게 양념이 되어 있었고 뜨거운 불판 위에서 구르며 익어가는 모습은 기다리는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굽다 보면 주인아저씨가 오셔서 유튜브에서 본 듯한 장면을 연출해주시는데 볼만했다. 양꼬치는 양념이 잘 배어있는 고기로 먹을만했다. 추운 겨울에 술안주로 속을 따뜻하고 기름지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 함께 제공되는 반찬과 함께 양꼬치를 즐기는 것도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로 추천해본다. (땅콩은 빼고) 그리고 기본 제.. 더보기
진선보쌈 - 성남시 수정구 - 백반기행 - 보쌈 2022.01.15 겨울, 백반기행 방송에 나왔던 진선보쌈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노부부께서 운영하는 곳으로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후 손님이 많아져서 노부부의 자식분께서 양해를 구한다는 글을 벽에 붙여 놓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보쌈은 대 중 소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둘이서 갔기에 보쌈 소 25,000원으로 시켰다. 보쌈과 김치가 아주 맛깔나게 세팅되어 있다. 위의 사진에서만 봐도 윤기가 흐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기는 지방이 붙어있는 야들야들한 부위로 지방의 고소함과 더불어 고기의 쫀득쫀득함이 일품이었고 푸석한 식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가운데의 김치는 새빨간 모습만큼 매력이 넘쳤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짝지근하며 고춧가루의 풍미를 가득 담고 있는 김치와 고기를 함께 입안에 넣는 그 순간만큼은 .. 더보기
걸구쟁이네 - 경기도 여주시 - 백반기행 - 나물밥상 22.01.29 겨울, 백반기행 방송에 나왔던 걸구쟁이네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사찰음식을 특징으로 하는 식당으로 자연밥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시 메뉴로는 나물밥상 1인 15,000원만 가능했는데 제육볶음과 솔잎편육은 주문이 되지 않았다. 최근 허영만선생님의 백반기행에 나와서 그런지 손님이 정말 많았다. 나물밥상은 앞상과 뒷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상에는 전병, 김부각, 두부, 도토리묵, 샐러드가 나온다. 메밀전병 속에는 채 썰은 삶은 무를 넣어 촉촉한 식감을 자아냈고, 그 옆의 김부각은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대조적인 부분이 재미있었다. 두부는 직접 만든 두부로 일반 식당이나 상점에서 살 수 있는 두부의 맛이 아니었다. 묵은 간장소스가 발라져 있는데 많이 바르면 짜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샐러.. 더보기
용바위식당 - 강원도 인제군 - 식당 - 황태구이정식 21.12.31 겨울, 점심으로 먹은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황태구이정식 - 12,000원 정갈하게 나온 반찬들 사이로 황태구이와 황탯국 그리고 흰쌀밥이 나온다. 황태는 사이즈가 그리 크진 않지만 살이 없지는 않았다. 황탯국은 황태의 뼈와 살이 뽀얗게 잘 우러난 뜨끈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흰쌀밥에 황태구이 하나 잘 올려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황태 특유의 고소함과 잘 베여있는 양념이 그리 맵지 않아 부담이 없다. 황탯국의 뽀얀 국물 속에 숨어 있는 황태 살과 잘 익은 무를 함께 숟가락에 올려 한입 먹으면 추웠던 그날의 한기가 사르르 녹는 느낌이다. 추가로 시킨 감자전 - 10,000원 감자전은 그냥 감자전이었다. 용바위식당의 반찬들은 상당한 맛을 낸다. 특히 취나물과 파래는 꼭 흰쌀밥에 올려 함께 먹어.. 더보기
Pres - 송리단길 - 카페 - 플레인 크로와플 저녁을 먹은 후 디저트용 - 플레인 크로와플 8,000원 바삭하게 구워진 크로와플에 흑당소스가 뿌려져 있고 바삭한 흑당이 올라가 있다. 그리고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외관은 예쁘다. 구성품으로 크로와플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나이프와 포크가 제공된다. 크로와플은 갓 구운 상태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공기층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제공된 나이프로 커팅이 잘 된다. 먹기에 불편하진 않다. 갓 구워진 크로와플 위의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에 쉽게 녹는다. 따라서 크로와플을 받자마자 아이스크림과 분리시켜서 따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첫 입으로 아이스크림과 크로와플을 같이 먹어보니 이빨이 시리고 언밸런스함을 느꼈다. 오히려 아이스크림을 따로 분리하여 각각 먹으니 디저트용으로 적당했다. 아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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